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UBG WEEKLY SERIES: KOREA (문단 편집) === 2022년 === 2022 PWS부터는 다시 포인트 누적 룰로 회귀하였다. 그리고 한국 선수를 수혈받은 도넛 USG가 주차 우승을 차지하고,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GEX와 USG가 끝까지 6위권 경쟁을 하는 등 한국과 일본, 대만의 격차가 계속해서 좁혀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하향 평준화'''였음이 PCS 6, 7에서 드러나고 말았다. 강한 체급을 바탕으로 우승권이라는 평가를 받던 젠지는 결국 운영에서 삐그덕대며 무한 중앙돌격 -> 버티기라는 파훼하기가 너무나도 쉬운 플레이를 고집하다가 망했고, 단단하고 영리한 운영과 팀 합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광동 프릭스는 결국 심각하게 낮은 교전력이 약점으로 드러나며 무색무취한 모습으로 변하기 일쑤였다. 그나마 [[차승훈|피오]]를 중심으로 구성된 배고파가 운영, 전투력 양면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끝까지 PCS 우승 경쟁을 해 봤으나 결국 모든 면에서 상위 호환이었던 뉴해피에게 우승컵을 내줄 수밖에 없었다. 이어진 PGC 2022에서는 훨씬 심각한 결말로 끝났는데, 우선 명문 팀 젠지가 PGI.S의 담원 기아가 된 듯 그룹 스테이지부터 삐걱거리더니 운영, 전투 모든 면에서 최악의 모습만 보여주며 졸전을 거듭하다가 '''31등으로 광탈해 버렸다.''' PCS 7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배고파도 한 끗 차이로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고, 작년 PGC에서 예상 외의 강팀으로 거듭났던 GEX도 이번엔 이변을 만들지 못하고 탈락, 일본 지역 최강 팀인 USG도 무색무취한 모습으로 탈락하며 광동, 다나와를 제외한 모든 팀이 탈락해 버렸고 결국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광동은 너무나도 약한 교전력이 발목을 잡았고, 다나와는 서울 원맨팀으로 전락하며 6부 리그 엔딩으로 PWS:동아시아의 끝을 맺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